[TV 데일리카] AMG 심장소리 들으러, AMG 서울 왔습니다!
[데일리카 조재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6일 서울 강남에 문을 연 ‘AMG 서울’을 직접 찾았습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R
전체면적 1239 ㎡(약 375평),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AMG 서울은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6번째로 구축된 AMG 브랜드 센터입니다.
AMG 서울(AMG Seoul)
1층은 AMG 전시장과 경정비가 가능한 서비스센터, 2층은 전시 및 AMG 게임존으로 구성됐으며, 최대 8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해 다양한 AMG 차량 라인업과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 AMG 브랜드 차량들의 엔진 배기음도 체험할 수 있는데, 어떤 느낌인지 영상으로 보시죠.
조재환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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