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폭스바겐 파사트(Passat)는 중형세단의 교과서로 불린다. 1973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50년간 폭스바겐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담겼다. 데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는 무려 3000만대 이상 판매됐다. 오랫동안 꾸준히 소비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건 패밀리 세단으로서 파사트만의 성능 등 시장 경쟁력이 그만큼 뛰어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하영선 기자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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