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신종윤 기자] 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대표 최지선)는 15일 봄을 맞아 ‘찾아가는 팝업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블클라쎄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팝업 라운지’는 봄을 맞아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노블클라쎄 차량을 체험해보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팝업 라운지는 18일까지 분당 그린피아 골프연습장에서 진행되며 22일부터는 서울시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골프연습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노블클라쎄 팝업 라운지에는 노블클라쎄 L9과 L13을 전시해 차량 탑승 및 상담이 가능하다.
노블클라쎄 관계자는 “노블클라쎄의 주요 고객들이 찾는 골프연습장과 프리미엄 호텔을 찾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노블클라쎄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진행될 팝업 라운지에서 노블클라쎄 차량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종윤 기자jyshi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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