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설 나돌았던 '현대차 쏘나타' 엣지 넘치는 디자인으로 변신..존재감 과시!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자동차는 8세대 중형세단 쏘나타의 부분변경 ‘쏘나타 디 엣지’를 공개했다. 풀체인지급 디자인 변화로 날렵하면서도 남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말이 나온다. 카리스마도 남다르다. 신형 쏘나타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다.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기사목록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인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