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모닝·레이 사면 30만원 지원..60개월 할부 실시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기아는 모닝이나 레이 등 경차를 구매하는 경우 출고 날짜에 따라 유류비 지원으로 10만~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기아는 또 니로 EV와 니로 플러스, 봉고EV 구매자에게는 최장 60개월의 초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운용한다. 현대 M계열 카드로 선수율 1% 이상 결제가 전제 조건이다.

기아는 또 이달에 기아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샘OZEN 진공블렌더(4명), 쿠쿠 에어 서큘레이터(10명), 농협 농촌사랑 상품권 5만원권(50명), 온누리 상품권 3만원권(80명), 계약금 10만원 지원 쿠폰(3000명), 이디야 커피 교환권(100% 당첨)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