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온라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인 5세대 ‘디 올 뉴 싼타페(The all-new SANTA FE)’의 디자인 이미지를 18일 공개했다.
신형 싼타페는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아우르는 디자인 감각을 지녔다는 말이 나온다. 중형 SUV로서 5세대 모델에 속하는 신형 싼타페는 강인한 이미지와 섬세한 디테일을 살려 유니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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