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신종윤 기자] 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대표 최지선)는 지난 27일 공개된 ‘더 뉴 카니발’에 맞춰 2024년형 노블클라쎄 L9의 사전예약을 11월 1일부터 노블클라쎄의 공식 홈페이지와 강남라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에 새롭게 선보일 노블클라쎄 L9은 이번에 새롭게 바뀐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기본으로 제작되는 가운데 새로운 노블클라쎄 그릴 디자인을 적용하고 신규 투톤 컬러 3종을 추가한다. 또 시트 디자인과 컬러도 변경할 예정이다.
노블클라쎄 관계자는 “노블클라쎄는 이동 간에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리무진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며 “이번 2024년형 노블클라쎄 L9 사전 예약을 통해 최고급 프리미엄 노블클라쎄는 L9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형 노블클라쎄 L9은 내년 1월에 선보일 계획이다.
신종윤 기자 jyshi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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