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그(Togg) 전기차 C-SUV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튀르키예가 도로에서 중국산 전기차 운행을 금지한다. 자국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블룸버그통신은 17일 “튀르키예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 수입을 사실상 중단하는 내용의 정책을 정식으로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전기차 수입사는 최소 140개의 주유소와 콜센터를 운영해야 한다. 다만 유럽연합(EU) 수입업자나 EU와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국가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토그(Togg) 전기차 C-SUV
튀르키에의 이번 조치가 사실상 중국 전기차를 지목해 규제한다는 배경이 나오는 이유다.
이 보도에 따르면 튀르키예 정부는 자국 전기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와 같은 정책을 내놨다. 튀르키에는 자국의 토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박경수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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