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친환경 시대를 맞아 항공모빌리티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토프모빌리티 정찬영 대표는 전기비행기를 통해 국내 미래항공모빌리티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강조한다. 전기비행기는 연 평균 10%씩 성장하는 미래산업으로 기후 변화 대응과 항공산업의 탈탄소, 소음피해, 고유가 시대의 대안책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하영선 기자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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