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오는 29일까지 반납 없는 보상판매 이벤트 ‘2024 연말결산 슈퍼세일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보상판매 이벤트는 2024년 연말을 맞이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이 기간에 기존 제품 반납 조건 없이 초고화질 블랙박스를 비롯해 골프거리측정기, 현관 CCTV, 홈캠 등 파인디지털의 다양한 인기 제품들을 최대 72%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보상판매 해당 제품으로는 먼저 4K UHD 극초고화질을 자랑하는 파인뷰 ‘X550 4K’가 눈에 띈다. 이 제품은 전방UHD 극초고화질 제품으로, 초고속 5GHz Wi-f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앱을 연동하여 쉽고 빠르게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블랙박스의 각종 기능을 원격으로 활용할 수 있다.
BT+ Wi-Fi의 경우 최초 1회만 연결해두면 이후부터는 별도로 추가 연결을 요하지 않도록 번거로움을 없앴다. 또 장착 시 시야를 가리지 않는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어떤 위치든 쉬운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전방 136°, 후방 143°의 넓은 화각을 제공해 측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장면도 빈틈없이 촬영하며, 96일 이상 이어지는 ‘초저전력 모드’와 최신 2종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PLUS’, ‘스마트 타임랩스’ 등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여러 기능을 지원한다.
김지원 기자kimjiw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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