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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첫 차”..현대차 ‘아반떼’·기아 ‘셀토스’, 소비자 인기 비결은?

Hyundai
2025-02-24 17:10:30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라인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라인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온 국민의 첫 차로 널리 알려진 현대차의 아반떼와 MZ세대가 선호하는 기아 셀토스는 현재 자동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다. 경쟁 차량 대비 넉넉한 실내 공간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것은 물론, 각종 최신 옵션도 대거 적용된 만큼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렴한 가격표를 지닌 다른 국산차 브랜드의 차량들도 있지만, 유지보수와 중고차 감가를 고려하면 메리트는 떨어지는 편이다. 이에 두 차량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온 국민의 마음 속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 현대차 아반떼

현대차 더 뉴 아반떼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아반떼는 배기량 1600cc 가솔린 엔진과 CVT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 출력 123마력, 최대 토크 15.7kg.m를 발휘한다. 공인 연비는 15km/l로 경제적인 주행을 자랑한다. 차체 사이즈는 전장 4710mm, 전고 1420mm, 전폭 1825mm, 축거 2720mm로, 단종된 기아 K3와 비교해 전장은 65mm 길고 전고는 20mm 낮으며, 전폭은 25mm가 높고 축거는 20mm 더 긴 수준이다.

기본 옵션도 뛰어나다. 지능형 안전 기술을 살펴보면, 전방 차량 출발 알림,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전방충돌방지 보조 등 안전 기능이 충실히 갖춰져 있으며, 8에어백 시스템과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 등이 적용됐다. 외관은 LED 주간주행등과 풀 LED 헤드라이트, 네오트로닉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등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며, 실내에는 4.2인치 클러스터와 인조가죽 내장제가 적용된다.

가격은 최고가 트림인 N라인 인스퍼레이션이 2788만원, 최저가 트림인 스마트가 1994만원으로 형성돼 있다. 기자의 추천 구성은 스마트 트림에 ‘컨비니언스1(61만원)’, ‘인포테인먼트 내비(79만원)’, ‘하이패스(20만원)’를 추가한 2162만원 상당의 조합이다.

현대차 더 뉴 아반떼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우선 컨비니언스1 옵션은 도어 포켓 라이팅(앞), 버튼시동 및 스마트키(원격 시동 포함), 웰컴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듀얼 풀오토 에어컨(오토 디포크, 공기청정모드 및 애프터블로우 포함)이 적용된다. 사실상 버튼식 시동버튼과 듀얼 풀오토 에어컨이 장착되는 만큼’필수 옵션‘과 다름 없다.

아울러 인포테인먼트 네비의 경우 앰비언트 무드램프와 OTA가 적용된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적용되는데, 애프터마켓에서 작업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해 추천한다.

이어 필요시에는 17인치 휠(49만), 후측방 충돌 경고 및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하차 경고가 포함된 스마트센스3(69만)도 선택할 수 있다.

■ 기아 셀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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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5 셀토스'

셀토스는 배기량 2000cc 4기통 가솔린 엔진과 CVT 변속기를 장착해 최고 출력 149마력, 최대 토크 18.3kg.m를 발휘하며, 공인 연비는 12.9km/l다. 차체 사이즈는 전장 4390mm, 전고 1600mm, 전폭 1800mm, 축거 2630mm로, 컴팩트한 SUV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셀토스 또한 다양한 기본 옵션을 제공한다. 기본도 풍부하다.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전방 차량 출발 알림 기능 포함), 하이빔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안전 옵션은 6에어백(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전복감지 커튼, 1열 사이드), 전/후방 주차 거리 경고, VSM, 경사로 밀림방지장치, 경사로 저속주행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1열/2열 시트벨트 리마인더,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타이어 임시 수리장치, 소화기가 적용된다.

기아 aposThe 2025 셀토스apos
기아, 'The 2025 셀토스'

외장의 경우 16인치 알로이 휠과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주간 주행등, LED 보조제동등, 시그니처 LED 라이팅 그릴, LED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전동 접이, 전동 조절, 열선), 윈드쉴드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 리어스포일러, 샤크핀 안테나가 적용된다.

내장은 블랙 인테리어, 슈퍼비전 클러스터(4.2인치 칼라 TFT LCD), D/N 룸미러, 선바이저 거울, 러기지 보드 •시트 : 직물시트, 1열 열선시트, 2열 6:4 폴딩시트(리클라이닝), 운전석 시트 높이조절장치, 1열 시트벨트 높이조절장치, 1열 시트백 포켓이 적용된다.

편의 옵션은 폴딩타입 무선 도어 리모컨키,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후방 모니터, 주행 중 후방 뷰, 크루즈 컨트롤, 오토 라이트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수동식 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1열/2열 파워윈도우, 파워도어록, 매뉴얼 에어컨, 고성능 에어컨 필터, 1열 C타입 USB 단자(충전용), 파워아웃렛이 마련된다. 메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적용된다.

가격은 최저가 트렌디가 2147만원, 최고가 그래비티가 2691만원으로 형성돼 있다. 기자의 추천 구성은 2412만원으로 ‘컨비니언스(69만원)’, ‘드라이브 와이즈(99만원)’, ‘10.25인치 내비게이션(89만원)’을 제안한다.

2025 셀토스 실내
2025 셀토스 실내

컨비니언스는 인조가죽시트, 가죽 변속기 노브, 가죽 스티어링 휠, 인조가죽 슬라이딩 센터 콘솔 암레스트, 블랙하이그로시 콘솔 어퍼 커버,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휠이 적용된다.

이어 드라이브 와이즈는 (정차 및 재출발),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 및 방지 보조가 추가된다.

아울러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기아커넥트, 폰 프로젝션 및 인카페이먼트가 마련된 내비게이션과 풀오토 에어컨, 오토디포그, 애프터 블로우, 공기 청정 모드, OTA가 적용된다.

대학생들이 첫 차로 고려할 만한 아반떼와 셀토스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모델로,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정비성이 또한 편리한 만큼, 공임도 저렴하며 부품값도 저렴한 점도 큰 이점이다. 이에 두 차량은 인생 첫 차로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