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기아 선보인 세단형 전륜 기반 전기차 EV4는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길 전망이다.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조화를 이룬 ‘타이거 페이스(Tiger Face)’는 물론, 기하학적인 패턴을 적용한 범퍼 하단부 디자인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후면부 역시, 기존 세단에서 볼 수 없었던 루프 스포일러가 차체 양 끝에 배치돼 EV4의 혁신적인 실루엣을 더욱 부각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33km에 달하며, 세부 제원 및 출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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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현 기자k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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