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아틀리에 리미티드 에디션 베오사운드 레벨 프로스티드 그린(Atelier Limited Edition Beosound Level Frosted Green)’을 국내 단 2대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베오사운드 레벨은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스마트하며, 어떤 공간과도 조화를 이룬다.
스피커는 배치 방식과 주변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사운드를 최적화해 스탠드형, 평면형, 벽걸이형 등 어떤 배치 방식에서도 균형 잡힌 사운드를 유지한다.
아틀리에 리미티드 에디션 베오사운드 레벨 프로스티드 그린의 가격은 350만원으로 오직 국내 단 2대 한정, 뱅앤올룹슨의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경현 기자k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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