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부천 신규 매매센터 개소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롯데렌탈(대표이사 최진환)이 중고차 소매 사업 확대를 위해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이어 경기도 부천시에 신규 매매센터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부천 매매센터는 수도권 대표 중고차 단지인 국민차매매단지 부천점에 신설됐다. 경인고속도로 부천나들목(IC) 및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중동나들목, 계양나들목 인근에 있어 방문이 편리하다.
또한 최대 400대의 차량을 둘러볼 수 있는 전시 공간과 편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도 갖췄다. 아울러 차량 상태 및 사고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3~5일 내 상품화가 가능한 진행 시스템으로 빠른 출고를 지원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롯데렌탈 중고차는 차량 구매, 출고, 관리, 판매, 사후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것이 차별화된 경쟁력이다”며 “이른 시일 내 중고차 소매 브랜드를 공개하고 디지털 캠페인 등 마케팅 활동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렌탈은 2026년 중고차 연간 2만 대 거래를 목표로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부천 매매센터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서울 강서구 가양동 매매센터에 이은 두 번째 중고차 매매 센터이다. 롯데렌탈은 상반기 중 수도권에 추가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김경현 기자 k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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