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HD현대는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 모빌리티쇼’ 미디어 데이에서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인 현대건설기계의 40톤급 ‘HYUNDAI’ 굴착기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DEVELON’ 24톤급 굴착기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차세대 신모델은 전자제어유압시스템(Full Electro-Hydraulic system, FEH) 등의 첨단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굴착기로 작업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어시스트, 작업장 내 안전을 확보하는 스마트 세이프티 등이 강점이다.
여기에 장비 가능 시간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돼 생산 효율성, 장비 내구성,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확보했다고 HD현대 측은 설명했다.
HD현대는 차세대 신모델 출시를 통해 육상 비전 ‘Xite Transformation’을 실현하는 시작을 알리고 미래 기술을 구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조영철 사장은 “차세대 신모델은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한데 모아 완성한 주력상품이며, 차세대 신모델을 필두로 국가대표 건설기계 브랜드 ‘현대’(HYUNDAI)와 ‘디벨론’(DEVELON)‘을 글로벌 톱-메이커로도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 (건설기계 차세대 신모델) (2025 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 부스는 차세대 신모델을 배경으로 한 디지털 그래피티 그리기, 유아용 건설기계 장난감 ‘데구르르(Dgrr)’ 체험, 굿즈샵 운영 등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이 3일(목)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모빌리티쇼’ 미디어 브리핑에서 건설기계 차세대 신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하영선 기자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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