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8세대로 진화된 BMW 3시리즈 (BMW 익스피리언스 상하이) (2025 상하이오토쇼)
[상하이(중국)=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BMW그룹은 21일(현지시각) ‘2025 상하이오토쇼’ 개막을 앞두고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BMW 익스피리언스 상하이’에서 지난 1975년 처음 선보인 BMW 3시리즈의 1세대부터 8세대에 이르기까지 50년간 세대별로 진화된 라인업을 선보였다. BMW 3시리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약 1600만대 가까이 판매되는 등 BMW의 성공 신화를 이끈 장본인이라는 말이 나온다. 비교적 작은 차로 불리지만, 역동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주행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3시리즈만의 차별적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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