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자연과 예술 속에서 특별한 휴식과 감동을 선사하는 고객 초청 프로그램 ‘The Art of Healing with Han Sung(한성자동차와 함께하는 예술 속 휴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성자동차의 메르세데스-벤츠 최상급 모델 고객 및 가망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지난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및 호암미술관에서 진행됐다.
고객들은 국내 최대 수준의 분재를 감상하고 나만의 분재 화분을 직접 제작하는 ‘분재 아트 클래스’, 전통 미술품 도슨트 투어와 전통 정원 산책이 결합된 ‘호암미술관 예술 투어’, 자연 속 다이닝 공간에서 제공된 프라이빗 케이터링까지, 각각의 공간을 통해 감성적 몰입과 심리적 안정, 예술적 영감을 고루 체험했다.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는 “이번 행사는 고객의 삶에 예술을 통한 깊이 있는 쉼과 몰입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브랜드 체험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예술,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과의 정서적 연결을 바탕으로 한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