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기아의 첫 E-GMP 플랫폼 전기차인 EV6는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부드러운 승차감을 필두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달릴 수 있는 긴 주행거리까지 품어냈다. 이 밖에도, 각종 첨단 주행 옵션들도 기본으로 적용되는 만큼 상품성이 뛰어나다. EV6의 국내 판매 가격은 4660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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