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르노코리아(대표스테판 드블레즈)가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세닉 E-Tech 일렉트릭’ 체험 프로그램 ‘Rethink electric(리씽크 일렉트릭)’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5일부터 27일까지, 르노 성수에는세닉 E-Tech 디스플레이 존,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어 보는 르노 커스텀 티셔츠 존, 차량 배터리 충전을 게임으로 경험해 보는 차징 유어 세닉 존, 세닉 E-Tech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월 오브 세닉 존 등으로 구성된다.
Rethink electric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르노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세닉 E-Tech, 그랑 콜레오스 등의 시승도 미리 신청할 수 있다. 앞서 4일에는 세닉 E-Tech 웨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들 중 100여명을 대상으로 Rethink electric을 미리 경험해 보는 고객 초청 행사도 진행됐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프랑스 작가 막스 뒤코스의 저서 ‘제자리를 찾습니다’를 주제로 ‘R:Class’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