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리본카가 오는 20일까지 여름 맞이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동안 차량 구매를 고민해온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임딜 대상 현대 캐스퍼, 출퇴근에 적합한 준중형 세단 현대 아반떼, 명절 귀성길까지 대비할 수 있는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등이 있다. 특히 벤츠 E클래스의 경우 680만원의 타임딜 할인 혜택이 적용돼 프리미엄 수입차를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최근 친환경차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기아 EV6에는 최대 160만원의 할인이 적용돼 전기차를 보다 실속있는 조건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리본카 관계자는 “이번 ‘써머페스타’ 타임딜은 여름 막바지와 하반기 시작이라는 시기에 맞춰, 차량 구매를 고민해온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마련됐다”며 “리본카는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다양한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