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탄생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영국 플리머스의 틴사이드 리도에 잠긴 팬텀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팬텀(Phantom)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팬텀과 세계 대중음악계의 특별한 인연을 조명했다.
팬텀은 1925년 첫선을 보인 이후 듀크 엘링턴, 프레드 아스테어, 엘비스 프레슬리, 존 레논, 엘튼 존 등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공과 예술성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엘비스 프레슬리가 주문한 미드나잇 블루 팬텀 V, 존 레논이 ‘사랑의 여름’ 문화 운동을 상징하는 노란색 팬텀 V, ‘쇼맨십의 제왕’ 리버라치의 거울 장식 팬텀 V 등은 팬텀을 현대음악사 속 아이콘으로 각인시켰다.
롤스로이스는 이번 기념행사에서 팬텀과 얽힌 전설적 일화들도 재조명했다. 대표적으로 ‘더 후’ 드러머 키스 문이 생일 파티에서 롤스로이스를 호텔 수영장에 빠뜨렸다는 대중적 전설을 실제 퍼포먼스로 재현해 화제를 모았다.
크리스 브라운리지 롤스로이스 CEO는 “지난 100년간 음악 아티스트들은 팬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관습에 도전해왔다”며 “팬텀은 여전히 성공과 개성, 인간의 상상력을 상징하는 모델로서 새로운 세기를 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현 기자 khkim@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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