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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IAA 모빌리티 2025서 ‘오픈 스페이스’ 운영

Volkswagen
2025-08-26 09: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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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IAA 모빌리티 2025 '오픈 스페이스'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폭스바겐이 다음 달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체험형 전시 공간 ‘오픈 스페이스’를 마련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 공간은 뮌헨 시내 오데온 광장에 조성되며,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폭스바겐은 이곳에서 전기 컴팩트 SUV 콘셉트카, 신형 티록, ‘ID.3 GTX 파이어 앤 아이스 스페셜 에디션’, ‘골프 GTI 에디션 50’ 등 4종의 신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공개되는 전기 컴팩트 SUV 콘셉트카는 폭스바겐을 비롯해 스코다, 세아트, 쿠프라 등 ‘브랜드 그룹 코어’의 도심형 전기차 패밀리에 속하는 모델로, 내년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형 티록과 독일 패션 브랜드 보그너의 서브 브랜드 ‘파이어 앤 아이스’와 협업한 ID.3 GTX 스페셜 에디션이 전시된다. 또 최고출력 325마력을 발휘하는 ‘골프 GTI 에디션 50’도 등장해 GTI 50주년을 기념한다.

전시장은 인터랙티브 프로그램, AI 체험, 퓨처 머티리얼 랩 등으로 꾸며지며, GTI 히스토리 월과 레이싱 시뮬레이터도 운영된다. 현장 무대에서는 무료 공연과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휠체어 진입 시설과 수화 통역 등 접근성도 강화됐다.

마틴 샌더 폭스바겐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 총괄은 “오픈 스페이스는 폭스바겐이 정의하는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다”며 “혁신적인 모빌리티와 감성적인 제품을 통해 고객과의 약속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