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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밀워키와 손 잡고 PBV 맞춤형 랙킹 솔루션 만든다

Kia
2025-08-27 09:36:02
기아 PBV 고객 가치 제고 위한 랙킹 솔루션 개발 MOU 체결
기아, PBV 고객 가치 제고 위한 ‘랙킹 솔루션’ 개발 MOU 체결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기아는 글로벌 공구 브랜드 밀워키(Milwaukee), 국내 랙킹 솔루션 기업 케이밴(K-VAN)과 함께 ‘PBV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랙킹 솔루션 개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서울 압구정 소재 기아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열렸으며,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 밀워키코리아 박용범 대표이사, 케이밴 정의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PV5 카고 모델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내부에 공구·부품을 체계적으로 보관·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랙킹 솔루션을 개발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밀워키는 모듈형 공구 보관 시스템 ‘팩아웃(PACKOUT)’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용자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표준을 제공하며, 케이밴은 PBV 특화 랙킹 솔루션 개발과 전국 출장 설치 및 A/S를 담당한다. 기아는 차량 제원 정보 제공, 기아 샵(Kia Shop) 판매 플랫폼 운영, 고객 피드백 반영 등을 맡는다.

차세대 랙킹 솔루션은 PV5 카고 모델 차체 구조에 맞춘 설계로 개발되며, 고객이 기존 보유한 밀워키 공구함과도 연동이 가능하다.

기아 관계자는 “PBV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솔루션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국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혁신 모빌리티 솔루션을 확대하고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