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시 주민공동 목욕탕 확장 준공식 진행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안종선·이상훈)는 대전 대덕구 목상동 주민복지센터 내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 확장을 위해 7000만원을 쾌척했다고 29일 밝혔다.
후원금은 기존 12.89㎡ 규모였던 남녀 사우나실을 각각 19.17㎡로 확장하고 내부 설비를 교체하는 데 사용됐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지역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혜자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현 기자 khkim@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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