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경 프로 차량 전달식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KLPGA 투어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프로골퍼 최민경(32·지벤트), 윤선정(31·초록뱀미디어)에게 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E 200 차량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차량 전달식은 지난 8월 25일과 26일 각각 강남대로 전시장과 청주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최민경은 지난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윤선정은 같은 달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7500만원 상당의 2025년형 메르세데스-벤츠 E 200 아방가르드 모델을 부상으로 받았다.
HS효성더클래스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KLPGA 정규투어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까지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경현 기자 khkim@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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