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모카치노 베이지)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GM한국사업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전국 387개 서비스센터에서 쉐보레와 GMC 시에라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무상점검 범위는 엔진오일, 타이어, 배터리 등 8개 항목이다.
또 추석 연휴 동안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차량 고장이나 사고 발생 시 긴급출동 및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긴급 상황은 쉐보레와 GMC 고객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고객 감사 이벤트도 마련됐다. 무상점검을 받은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SK 모바일 주유권(5만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발표된다.
김경현 기자 khkim@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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