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별로는 테슬라 9069대, 메르세데스-벤츠 6904대, BMW 6610대, 아우디 1426대, 렉서스 1417대, 볼보 1399대, 비와이디 1020대, 토요타 912대 순이었다. 이어 포르쉐 803대, 미니798대, 랜드로버722대 등이 뒤를 이었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 1만 2218대(37.2%), 2000∼3000cc 미만 6570대(20.0%), 3000∼4000cc 미만 693대(2.1%), 4000cc 이상 455대(1.4%), 전기차 등 기타 1만 2898대(39.3%)였다.
국가별 점유율은 유럽 59.5%(1만 9551대), 미국 30.0%(9857대), 일본 7.3%(2406대), 중국 3.1%(1020대)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만 6585대(50.5%)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전기차 1만 2898대(39.3%), 가솔린 3112대(9.5%), 디젤 239대(0.7%)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 구매가 2만 1614대(65.8%), 법인 구매가 1만 1220대(34.2%)였다. 개인 구매는 경기(6690대), 서울(4212대), 인천(1576대) 순이었고, 법인 구매는 부산(3299대), 인천(3050대), 경남(2133대) 순으로 나타났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7383대), 메르세데스-벤츠 E200(1981대), BMW 520(1539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