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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E·AMG EQS·EQG..벤츠, 서울모빌리티쇼서 아시아 프리미어 3종 발표!
2021-11-25 13:13:45 (데일리카 고양=안효문 기자)
(좌측부터) 메르세데스-벤츠 EQE 및 EQS. 메르세데스-AMG EQS

메르세데스-벤츠는 25일 개막한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더 뉴 EQE와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매틱 플러스 및 컨셉 EQG 등 신차 3종을 아시아 최초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E(2021 서울모빌리티쇼)

비즈니스 전기 세단 더 뉴 EQE(The new EQE)는 더 뉴 EQS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두 번째 차다. 외관은 원-보우(one-bow) 라인과 캡-포워드(cab-forward) 패스트백 스타일을 기반으로 스포티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실내는 3120㎜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현 세대 E-클래스 모델보다 넉넉해졌다. 앞좌석 숄더룸은 27㎜ 확장됐고 실내 길이는 80㎜ 더 길어졌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E(2021 서울모빌리티쇼)

더 뉴 EQE는 최고출력 약 288마력(215㎾), 최대토크 약 54.0㎏f·m(530 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배터리 용량은 90㎾h로 완충 시 유럽 WLTP 기준 최장 660㎞를 주행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는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E(2021 서울모빌리티쇼)

이 밖에 MBUX 하이퍼스크린(MBUX Hyperscreen),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 에너자이징 에어 컨트롤 플러스(ENERGIZING AIR CONTROL PLUS) 등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메르세데스-AMG, EQS 53 4매틱 플러스(2021 서울모빌리티쇼)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매틱 플러스(The new Mercedes-AMG EQS 53 4MATIC+)는 메르세데스-AMG 브랜드가 선보이는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AMG의 명성에 걸맞게 최고출력 658마력(484㎾), 최대토크 약 96.9㎏f·m(950 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배터리 충전량이 80% 이상일 경우 0→100㎞/h 가속시간은 3.8초에 불과하다.

메르세데스-AMG, EQS 53 4매틱 플러스(2021 서울모빌리티쇼)

선택 사양인 AMG 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를 적용하면 부스트 기능이 제공되는 레이스 스타트(RACE START) 모드에서 최고출력 761마력(560㎾), 최대토크 약 104.0㎏f·m(1020Nm), 0→100㎞/h 가속시간은 3.4초로 성능이 치솟는다.

메르세데스-AMG, EQS 53 4매틱 플러스(2021 서울모빌리티쇼)

또, 어센틱(Authentic)과 퍼포먼스(Performance)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매틱+의 AMG 사운드 익스피리언스(AMG SOUND EXPERIENCE)는 차량의 잠금 해제부터 탑승과 시동, 주행에 이르기까지 특별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해 AMG 모델만의 고성능 감성을 전달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컨셉 EQG(2021 서울모빌리티쇼)

컨셉 EQG(The Concept EQG)는 벤츠의 정통 오프로더 G클래스의 전동화 버전의 미래를 보여주는 콘셉트카다. 각진 실루엣과 강인한 외부 보호 스트립, 전면의 원형 헤드라이트는 G클래스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메르세데스-EQ 브랜드의 공통적인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3D 삼각별 로고와 블루 컬러의 애니메이션 패턴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컨셉 EQG(2021 서울모빌리티쇼)

컨셉 EQG의 차체는 안전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사다리형 프레임을 기반으로 하며, 섀시는 G-클래스 특유의 강인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각 바퀴에 장착된 4개의 전기 모터는 개별적으로 제어가 가능해 온∙오프로드 각 상황에 맞춤화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프레임에 통합된 전기 배터리는 낮은 무게 중심을 구현하며, 전기차의 특성상 첫 회전에 최대 토크를 발휘할 수 있어 강력한 출력과 제어력을 기반으로 급경사와 험난한 지형 등에서도 최적의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컨셉 EQG(2021 서울모빌리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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