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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의 든든한 여행 파트너..르노 마스터 버스
2021-11-26 07:18:40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르노 마스터

코로나19 시대에 변화가 찾아왔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통제돼면 일상이 11월부터는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되며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사적 모임의 기준도 완화되면서 여럿이 함께 여행하는 것도 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아직은 다수가 한꺼번에 움직이는 건 분명 부담인 상황. 이 때문에 많지 않은 인원이 적당한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같이 여행할 수 있는 르노 마스터 버스가 주목받는다.

르노 마스터 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 꼽힌다. 마스터 버스 15인승의 경우 길이 6225㎜에 높이가 2495㎜나 된다. 누가 봐도 상당히 큰 덩치다.

이 때문에 1종 대형 면허를 소유해야 운전할 수 있을 것만 같다. 하지만 국내 도로교통법은 자동차의 크기가 아니라 승차 인원과 적재중량에 따라 운전 가능한 차종을 구분하고 있다.

1종 보통 면허로는 승합차의 경우 15인승까지, 화물차의 경우 적재중량 12t 미만까지, 특수차의 경우 총중량 10t 미만까지 운전할 수 있다. 그런만큼 마스터 버스 15인승은 1종 보통 면허를 가졌다면 누구나 운전할 수 있다.

마스터 버스 15인승은 실내부터 쾌적하다. 실내 높이가 1880㎜로 키 큰 성인도 차 안을 걸어서 편히 이동할 수 있다. 너비도 1760㎜에 달해 승객 모두 여유로운 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좌석마다 독서등과 송풍구를 넣어 모든 승객을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상단에는 선반이 있어 짐 싣기에도 쉽다. 승객석에는 무시동 히터를 적용했다. 덕분에 언제나 따뜻한 기운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운전자를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공간부터 넓다. 8인치 디스플레이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T맵 내비게이션을 제공한다.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해 오토라이팅 헤드램프를 넣었다. 와이퍼 역시 비의 양에 따라 스스로 회전 속도를 조절하는 오토 레인센싱 와이퍼가 적용됐다.

르노 마스터 버스 15인승은 경제성까지 갖췄다. 앞 엔진, 앞바퀴굴림 방식으로 설계해 동력을 전달하는 단계가 간결하고 거리도 짧아 효율성이 높다는 말이 나온다.

르노 마스터

빗길과 눈길, 빙판길 등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건 덤이다. 직결감 넘치는 6단 수동변속기와 연비 향상에 최적화된 에코 모드를 적용해 유류비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마스터 버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안전성이다. 모든 좌석에 3점식 안전벨트를 설치됐다. 버스의 경우 운전석을 제외하면 허리만 고정하는 2점식 안전벨트가 설치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마스터 버스는 승객 안전을 감안, 모든 좌석에 허리 뿐 아니라 상체를 고정하는 3점식 안전벨트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르노 마스터 버스는 차체 앞부분이 튀어나온 세미 보닛 타입 구조로 설계돼 전면 충돌 안전성도 갖췄다. 보닛 부분이 충격을 흡수하는 크럼플 존(Crumple Zone) 역할을 맡기 때문이다.

마스터 버스는 차체 옆쪽으로 강한 바람이 불 때도 스스로 구동력을 제어해 안전하게 차선을 유지한다. 시속 60㎞ 이상으로 주행할 때 차선에서 이탈하는 경우 경고 신호와 경고음을 발생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도 들어갔다. 울퉁불퉁한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익스텐디드 그립 컨트롤(Extended Grip Control)도 채용됐다.

마스터 버스는 13인승이 3895만원, 15인승이 4699만원이다. 11월에 구입하면 15인승 한정 87만원 상당의 옵션을 증정하거나, 150만원 상당의 자동차 보험료를 지원한다. 종교단체나 학교, 학원, 식음료업종 대상자는 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NEW 르노 마스터 버스 메탈릭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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