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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벤테이가 EWB 퍼스트 에디션 공개..웅장하고 화려하게
2022-07-05 08:35:25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벤틀리, 벤테이가 EWB 퍼스트 에디션

벤틀리가 지난 5월 공개한 벤테이가 롱 휠베이스(EWB)의 퍼스트 에디션 버전을 공개했다.

항공기 1등석 부럽지 않은 2열 공간을 앞세워 럭셔리 SUV 시장을 공략하는 벤테이가 EWB는 장인정신이 깃든 뮬리너 부서가 매만진 화려한 실내를 바탕으로 단 12개월 동안 판매될 예정이다.

기존 벤테이가 대비 길이와 휠베이스가 각각 5125㎜→5322㎜, 2995㎜→3175㎜로 길어진 차체는 퍼스트 에디션 배지와 22인치 전용 10스포크 알로이 휠, 반짝이는 크롬 처리된 그릴과 범퍼 등으로 꾸며졌다.

벤틀리, 벤테이가 EWB 퍼스트 에디션

기본 16가지 색상 선택을 넘어 60가지로 대폭 늘어난 외장 컬러는 퍼스트 에디션만의 특권으로 고객이 원하는 맞춤 컬러 선택도 가능하다. 한땀한땀 박음질한 퀼팅 무늬 주름과 늘어짐 방지를 위해 특수 코팅 처리된 질 좋은 가죽 시트는 다양한 종류의 원목과 알루미늄, 카본 등의 트림과 조화를 이룬다.

탑승자의 체온과 습도를 측정해 최적의 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벤틀리 최초로 탑재했으며, 열선 및 통풍 기능과 시트에 내장된 센서가 탑승객의 몸무게와 압력를 측정해 마사지 강도와 위치를 미세하게 조정한다.

여기에 풀 사이즈 SUV와 당당히 겨룰 수 있는 2열 공간은 최대 40도까지 등받이 조절이 가능한 독립 시트와 전용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벤틀리, 벤테이가 EWB 퍼스트 에디션

파워트레인은 V8 4.0ℓ 트윈터보와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만 제공된다.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f·m의 힘은 4.6초 만에 2톤이 넘는 거구를 100㎞/h까지 옮겨 놓을 수 있고 최고속도는 290㎞/h에 이른다.

또한, 늘어난 휠베이스를 감쪽같이 감추는 4륜 조향 기능 덕에 저속에서는 기본 벤테이가 보다 짧은 회전반경을, 고속주행에선 중형 SUV 수준의 날렵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벤틀리, 벤테이가 EWB 퍼스트 에디션

벤틀리, 벤테이가 EWB 퍼스트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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