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DESIGN AWARD
KO
EN
Dailycar News
르노코리아 노사, 2022년 임단협 조인식 진행..4년만의 무분규 타결
드블레즈 사장 “오로라 프로젝트, 반드시 성공시키자” 당부
2022-09-16 14:41:20 (데일리카 안효문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 2022년 임단협 조인식(왼쪽부터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

르노코리아자동차는 16일 오후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하 임단협)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해 임단협 타결을 위한 7번의 본교섭을 진행, 무분규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후 지난달 31일 사원총회 찬반투표에서 54.1% 찬성을 얻어 잠정합의안이 통과됐고, 오늘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과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이 합의안에 서명함으로써 2022년 임단협이 최종 마무리됐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올해 임단협을 4년만에 무분규로 타결, ‘오로라 프로젝트’를 함께 준비 중인 파트너사들에게 생산 공급 안정성 및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2024년 국내 시장 출시를 목표로 르노그룹 및 길리홀딩그룹과 함께 하이브리드 합작 모델을 선보이는 ‘오로라(Aurora)’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자동차 사장은 “이번에 이루어낸 노사 상생의 결단이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성공적인 미래를 만드는 굳건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노사 간의 경쟁이 아닌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시간과 노력을 더욱 집중하며 르노코리아자동차의 향후 10년 먹거리를 결정할 오로라 프로젝트도 반드시 성공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