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신종윤 기자] 스타일과 성능, 프리미엄 상품성으로 무장한 쿠페형 세단들이 상품성을 개선하고 다시 한 번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4-도어 쿠페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하고 메르세데스-벤츠의 ‘CLS 450 4매틱’ 모델과 본격 시장경쟁에 나섰다. 에어 서스펜션으로 승차감을 개선하는 한편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로 스타일까지 업데이트한 신형 A7과 장르를 개척한 정통 4-도어 쿠페 CLS의 특징들을 살펴봤다.
아우디 A7 vs. 벤츠 CLS
신종윤 기자jyshi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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