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자전거 기업 알톤은 전국 알톤 대리점에서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사용한 자전거 구매가 가능하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요노(YONO)족으로 대표되는 합리적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출퇴근과 레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도 실용적인 구매가 가능한 자전거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른다.
알톤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용도에 맞는 자전거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폭넓은 제품 라인업과 구매 편의를 준비했다. 소비 쿠폰은 전국 알톤 대리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민생회복 소비 쿠폰이 지원되는 결제 수단으로 가능하다.
알톤 로드자전거
알톤은 3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튼튼한 프레임, 편안한 승차감은 물론 다양한 디자인까지 국내 자전거 업계에서 기술력과 품질로 인정받는 브랜드다.
누구나 편하게 탈 수 있는 전기자전거 △파이톤 시리즈, 휴대성과 보관이 우수한 접이식 전기자전거 △알마타 FD부터 KC 인증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MTB 바이크 △하보크 21D, 깔끔한 디자인의 시티바이크 △클래식 시리즈까지, 체형과 용도에 따라 자신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알톤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 쿠폰은 출·퇴근부터 운동까지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전거를 가격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민생쿠폰으로 자전거를 새로 구입하거나 교체하려 한다면 뛰어난 품질, 폭넓은 라인업, 철저한 A/S까지 지원하는 '알톤'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