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중국)=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DS는 중국 국영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상하이오토쇼'를 통해 DS3 크로스백 E-텐스와 콘셉트카 DS X E-텐스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DS3 크로스백 E-텐스는 유럽기준 주행거리 450km를 갖춘 순수 전기차로, 내년 초 국내 시장에도 출시가 예고된 상태다.
박홍준 기자news@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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