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신종윤 기자]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는 트랙뿐 아니라 일반도로에서도 짜릿한 주행을 만끽할 수 있는 미드십 슈퍼카로 강력한 성능과 안정성, 편의성을 빠짐없이 갖춘 것이 특징이다. 5.2L V10 자연흡기 엔진은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57.6kg・m를 발휘하며 7단 DCT를 거쳐 뒷바퀴를 굴린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3.2초, 최고속도는 325km/h를 달릴 수 있다. 판매가격은 3억3790만원부터 시작한다.
신종윤 기자jyshi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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