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람보르기니 서울(SQDA Motors, 대표 김종복)은 딜러사로는 유일하게 레이싱팀을 운용한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레이싱카는 5.2리터 V10 자연 흡기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20마력을 발휘한다. 서킷에서 최고속도는 시속 280~290km에 달한다는 게 이창우 드라이버의 설명이다. 그가 슈퍼 트로페오 레이싱카를 직접 운전하며, 느낀 차별적 특징을 설명한다.
하영선 기자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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