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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美서 모델S 모델X 가격 2000달러 인상..그럼 한국은?

Tesla
2024-07-22 14:35:50
테슬라 플래그십 세단 Model S
테슬라 플래그십 세단 Model S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테슬라가 모델 S와 모델 X의 가격이 인상된다. .

22일 테슬라에 따르면 북미시장에서 프리미엄 전기세단인 모델S와 SUV 모델 X의 가격이 각각 2000달러씩 인상됐다.

이로써 모델 S은 엔트리 모델의 경우 7만 4990달러(약 1억 416만원), 플레드 모델은 8만 9990달러(약 1억 2500만원)이다.

모델 X의 경우, 엔트리 모델은 6만 5990달러(약 9166만원), 플레드 모델의 경우 8만 8490달러(1억 1794만원)이다.

테슬라 모델 X
테슬라, 모델 X

아울러 캐나다에서도 가격 인상이 진행 됐으며, 북미 대비 그 폭이 크다.

모델 S 기준, 엔트리 모델의 경우 6000달러가 오른 10만 3990달러(약 1억 4447만원), 플레드 모델의 경우 2000달러가 인상된 12만 4990달러(약 1억 7362만원)다.

모델 X의 경우, 엔트리모델은 3000달러가 오른 11만 990달러(약 1억 5417만원), 플레드 모델의 경우 3000달러가 인상된 13만 1990달러(약 1억 8334만원)다.

테슬라의 ‘본진’이라고 불리우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격 인상이 단행된 만큼, 한국 시장도 가격 인상이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테슬라 코리아 관계자는 데일리카와의 통화에서 “가격 정책의 경우 (현재로서는) 공개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테슬라 모델S
테슬라 모델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