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의 트렌디한 향기를 선사하는 방향제 브랜드 ‘폴라’에서 올림픽을 기념해, 한정판 ‘폴라 스포츠 에디션’ 방향제(이하 폴라 스포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특별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폴라 스포츠’는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맞아 이번 여름에 한해 단 1000세트만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으로 많은 운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시킨다. 특히 전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대표 스포츠 축구·농구·야구공 모양의 톡톡 튀는 디자인에 기분 좋은 아쿠아향이 어우러져 스포티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준다.
폴라 스포츠는 불스원의 엄격한 기준으로 검증된 글로벌 메이저 향료회사의 에센셜 오일을 함유하여 한층 더 고급스러운 향기를 자랑하며,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듯한 시원하고 매력적인 아쿠아향이 특징이다.
필요에 따라 송풍구형과 룸 미러 걸이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2in1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리필 호환도 가능해 운전자의 기분에 따라 다양한 향으로 바꿔 즐길 수 있다.
김경현 기자k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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