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케어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런칭하고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서는 장착부터 점검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티스테이션 멤버십 서비스 ‘올마이티(all my T)’의 강점을 유머러스하게 연출했다. 온라인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타이어를 구매하고, 오프라인 매장 ‘티스테이션’에 방문해 타이어를 교체, 점검하는 타이어 구매전 과정을 담았다. 특히, 온·오프라인 상황에서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순간마다 배우 손병호가 등장해 핵심 서비스를 소개하는 ‘무한 릴레이 유니버스’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구매한 타이어를 당일 장착해 주는 ‘오늘서비스’, 매장에 방문할 필요 없이 드라이버가 차를 대신 픽업해 정비 작업 후 배송해 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일요일 및 휴일에도 타이어 구매와 장착이 가능한 ‘휴일지킴 서비스’ 등 ‘올마이티’의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핵심 서비스를 친숙하면서도 유쾌한 스토리로 담아냈다.
한편, 한국타이어의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5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쉽고 편리한 타이어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경현 기자k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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