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1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국민 연료첨가제 ‘불스원샷 프리미엄’을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패키지로 7년만에 새롭게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불스원샷 프리미엄’은 기존 강력한 엔진 때 세정 능력과 탁월한 엔진 보호 성능은 유지하면서, 엔진의 노킹 현상(엔진에서 이상폭발)을 방지할 수 있는 옥탄 및 세탄 부스터 첨가와 더불어 수분제거 기능까지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새롭게 탄생한 올인원 연료첨가제다. 또한 이번 리뉴얼 출시에 맞춰 시인성 높고 깔끔한 라벨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변경했다
불스원샷은 엔진 내부의 카본 때를 제거해 엔진을 보호하고 성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덕분에 연비 향상, 배기가스 및 소음 감소, 출력 향상 등의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독일 기술검사협회 ‘TUV’와 미국 국제인증기관 ‘Intertek’ 인증을 획득한 국내 유일의 연료첨가제로, 세계 최고의 성능과 품질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
불스원샷 김송이 브랜드매니저는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출시하는 제품은 세정력뿐만 아니라 옥탄 및 세탄 부스터 기능까지 다양한 성능을 업그레이드하여 탑재했다”며 “불스원샷을 애용하는 마니아뿐만 아니라 처음 사용하는 운전자도 1회 주입만으로 탁월한 퍼포먼스 향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현 기자k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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