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현대차(005380) 주가가 31일 오전 9시 기준 25만 5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와 동일한 수치다.
전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8509만 7462주이며, 취득률은 40.64%에 달한다. 외국인은 2만 835주를 매도하고, 기관도 6만 2972주를 팔았다. 증권사에서의 목표주가는 35만 2083원이다. 현대차의 연중 최고가는 29만 9500원이었다.
기아(000270)는 11만 18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 11만 1400원 대비 0.35%가 상승한 수치다.
전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1억 6666만 4405주로, 취득률은 41.68%에 달한다. 외국인은 6967주를 매수했고, 기관은 14만 6671주를 팔았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15만 8125원이다. 기아의 연중 최고가는 13만 5000원이었다.
KG모빌리티(003620)는 599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와 동일한 수치다.
전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4863만 2960주이며, 취득률은 24.9%다. 외국인은 17만 4168주를 매도했고, 기관은 1869주를 팔았다. KG모빌리티의 연중 최고가는 9900원이었다.
현대모비스(012330)는 22만 25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 22만 1500원 대비 0.45%가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3750만 3034주이며, 취득률은 40.33%에 달한다. 외국인은 9570주를 매수했고, 기관은 3만 7899주를 매도했다. 증권사에서의 목표주가는 29만 7292원이다. 현대모비스의 연중 최고가는 27만원이었다.
현대위아(011210)는 5만 2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5만 3000원 대비 0.56%가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417만 4136주로, 취득률은 15.35%에 달한다. 외국인은 4만 2857주를 매도했고, 기관은 1만 6502주를 팔았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7만 7615원이다. 현대위아의 연중 최고가는 6만 7000원이었다.
HL만도(204320)는 3만 87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3만 8400원 대비 0.78%가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1288만 4006주로, 취득률은 27.44%에 달한다. 외국인은 2만 7203주를 매도했고, 기관도 7만 508주를 팔았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5만 5333원이다. HL만도의 연중 최고가는 5만원이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4만 33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4만 2900원 대비 0.93%가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4941만 7443주이며, 취득률은 39.89%다. 외국인은 11만 5457주를 매수했고, 기관은 3만 4544주를 매도했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6만 3714원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연중 최고가는 6만 3300원이었다.
금호타이어(073240)는 524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5190원 대비 0.96%가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2624만 3878주이며, 취득률은 9.14%다. 외국인은 18만 2067주를 매도했고, 기관도 2만 1559주를 팔았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9400원이다. 금호타이어의 연중 최고가는 8360원이었다.
넥센타이어(002350)는 768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7500원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649만 9525주이며, 취득률은 6.65%다. 외국인은 3627주를 매수했고, 기관은 1만 4925주를 매도했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1만 1000원이다. 넥센타이어의 연중 최고가는 9670원이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는 33만 4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33만 3000원 대비 0.3%가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1109만 6931주이며, 취득률은 4.74%다. 외국인은 2만 5882주를 매수했고, 기관도 1만 231주를 샀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47만 2800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연중 최고가는 56만 8000원이었다.
삼성SDI(006400)는 33만 5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와 동일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2663만 3883주이며, 취득률은 38.73%에 달한다. 외국인은 9만 742주를 매도했고, 기관도 2만 2249주를 팔았다. 증권사에서의 목표주가는 58만 8941원이다. 삼성SDI의 연중 최고가는 67만 9000원이었다.
SK이노베이션(096770)는 10만 48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10만 4300원 대비 0.47%가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2070만 3664주이며, 취득률은 21.63%다. 외국인은 1만 7196주를 매도했고, 기관도 4만 3941주를 팔았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15만 6053원이다. SK이노베이션의 연중 최고가는 22만 3357원이었다.
에코프로비엠(247540)는 18만 66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18만 7500원 대비 0.48%가 하락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989만 3048주이며, 취득률은 10.12%다. 외국인은 13만 6167주를 매수했고, 기관도 16만 4604주를 샀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23만 3000원이다. 에코프로의 연중 최고가는 44만 8500원이었다.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005930)는 8만 14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8만 1000원 대비 0.49%가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33억 6863만 3203주이며, 취득률은 56.43%에 달한다. 외국인은 31만 8329주를 매도했고, 기관은 137만 9203주를 팔았다. 증권사에서의 목표주가는 10만 9760원이다. 삼성전자의 연중 최고가는 8만 8800원이었다.
LG전자(066570)는 10만 39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10만 3200원 대비 0.67%가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5325만 2495주이며, 취득률은 32.54%에 달한다. 외국인은 9만 4326주를 매수했고, 기관은 6만 5454주를 매도했다. 증권사에서의 목표주가는 14만 2381원이다. LG전자의 연중 최고가는 11만 8000원이었다.
김경현 기자k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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