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모비스는 슬로바키아에 전기차 핵심 부품인 PE시스템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과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는 15일(현지시각) 슬로바키아 수상 공관에서 슬로바키아 신공장 구축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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