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G클래스 전기차에 적용된 720도 제자리 회전 기술인 G턴(G-Turn)은 G턴은 벤츠만의 독보적인 기술이지만 기술을 시연하던 중 정상 작동하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재차 시동을 껐다 켜봐도 먹통 사태는 지속됐다. 그러나 이날 오후 세션에서는 G턴 기술이 정상적으로 작동됐다. 벤츠 관계자는 행사 전날에도 G클래스 전기차 G턴 기술은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말했다.
벤츠 G클래스 전기차 제자리서 720도 회전하는 G턴 기술 '주목'
김경현 기자k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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