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선보인 전기차 ‘디 올 뉴 G580 위드 EQ 테크놀로지(The all-new Mercedes-Benz G580 with EQ Technology)’은 살아있는 전설의 오프로더로 불린다. 587마력에 달하는 최고출력을 통해 달리기 성능 등 퍼포먼스가 뛰어나다. 한번 충전으로 392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내연기관 모델 대비 한층 더 강력해진 오프로드 주행 능력과 도강 한계점, 뛰어난 상품성과 경제성을 품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판매 가격은 에디션 1 기준으로 2억 3900만원에 달한다.
김경현 기자khkim@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인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