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한국시장에서 출시한 전기차 ‘더 뉴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AMG 스피드웨이에서 제자리에서 720도를 회전하는 G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G클래스 전기차는 4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돼 최고출력 587마력을 발휘한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392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국내 판매 가격은 2억 3900만원이다.
김지원 기자kimjiw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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