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폭스바겐 공식딜러사 아우토반 VAG는 최진혁을 투아렉 앰배서더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아우토반 VAG는 이번 앰배서더 활동의 일환으로 최진혁 배우에게 올 한 해 동안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투아렉을 지원한다.
이에 최진혁 배우는 활동 기간 내 공식 활동에 투아렉을 이용하고, 아우토반 VAG 공식 행사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스바겐과 아우토반 VAG, 투아렉을 대중에게 알릴 계획이다.
최진혁 배우는 “지난 9월, 해외 화보 촬영 당시 폭스바겐의 전기차량인 ID.버즈(ID.Buzz) 시승 기회를 통해 폭스바겐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져 있었다”며 ”평소에도 다양한 액티비티에 활용할 수 있는 SUV 차량을 선호해왔는데 때마침 아우토반 VAG를 통해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모델인 투아렉 앰배서더 제안을 받아 무척 반가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충청 지역 폭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반 VAG는 현재 대전, 천안, 청주에 3개의 전시장과 1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3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경현 기자k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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