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서 제네시스가 공개한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 극한 상황에서 주행 및 안전 기술 역량을 갖췄다는 점에서 차별적이다. 험난한 지형과 악천후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정찰 및 구조지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무한궤도형 바퀴가 장착돼 눈 덮인 산악로 주행도 가능하다.
김지원 기자kimjiw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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