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토요타 하이랜더는 7인승 SUV 모델로 편안하면서도 탄력적인 주행감이 강점이다. 4세대 모델로 2.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됐으며, 복합연비는 13.8km/ℓ를 주행한다. 온로드에서의 부드러운 주행감 뿐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한 다목적성을 지닌 건 매력 포인트다.
하영선 기자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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