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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뉴스
2014년 현대차의 그랜저 HG와 제네시스 DH의 중간급 차량인 아슬란이 출시됐다. 당시엔 에쿠스가 단종된 상태였고, 제네시스가 별도의 브랜드로 독립한 만큼, 현대차의 플래그십 모…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자동차는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채 우리들의 마음속 한편을 차지하고 있다. 어릴 적 검은색 아스팔트를 미끄러져 내려오던 현대차의 그랜저, 날카로운 유선형 눈매를…
1980년대 폭발적인 경제성장 덕분에 대한민국은 ‘마이카’ 시대를 맞이했다. 정부에서 자동차의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국민차 사업’을 펼친 만큼, 1가구 1차량이 보편화되기 시작했…
현대차가 2018년 중국의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라페스타’는 패스트백 스타일의 준중형 세단이다. 아반떼 AD의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된 차량으로 전장 4660mm…
현대자동차가 2008년에 처음 선보인 i20은 클릭의 계보를 잇는 소형 해치백 차량이다. 특히 2021년엔 인도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만큼, 높을 상품성을 인정받아 해외 시장…
스텔란티스 산하 지프(Jeep) 브랜드는 지금까지 80년 이상의 전설적인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독보적인 SUV 브랜드로 명성을 날린다. 동급 최고의 성능에 장인 정신이 더해진데다, …
지금으로부터 214년 전, 장 피에르 푸조(Jean-Pierre Peugeot)는 1810년에 프랑스 벨포르(Belfort)에서 푸조 철강 업체인 ‘푸조 형제 회사(Peugeot-…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와 아우디 만의 차별화된 사륜구동방식인 ‘콰트로(quattro) 시스템’은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다. ‘아우디=콰트로’라는 공식이 통하는 건…
로터스의 전설로 불려온 에스프리를 한국에서도 만난다. 2일 로터스코리아 관계자는 “서울 도산대로에 위치한 로터스 플래그십 전시장에서 이달 말까지 에스프리 V8 파이널 에디션을…
미국을 상징하는 스포츠카 중에는 포드 머스탱이 으뜸으로 꼽힌다.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퍼포먼스 등 남자들의 로망으로 불려온 머슬카에 속한다. 근육질 몸매가 남다른 때문이다. …
지난 19세기, 이탈리아 롬바르디아(Lombardia) 주 보게라(Voghera)에서 ‘마세라티(Maserati)’ 성을 쓰는 7명의 형제가 태어난다. 이들의 아버지는 로돌포 마세…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지난 1947년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 약 76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17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이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E-…
데일리카, 패밀리세단으로 불려온 혼다 어코드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생산된 최초의 일본 차량이다. '어코드(Accord)'라는 모델명은 첨단 기술을 통해 사람과 사회, 그…
“마세라티를 타고 오너스 클럽을 운영한다는 것은 단순히 자동차를 넘어 이태리 문화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21일 일본 도쿄 츠키지 혼간지에서 데일리카…
“마세라티를 타고 오너스 클럽을 운영한다는 것은 단순히 자동차를 넘어 이태리 문화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21일 일본 도쿄 츠키지 혼간지에서 데일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