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벤틀리는 영국을 대표하는 고급 브랜드로 장인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지는 명차에 속합니다. 벤틀리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롤스로이스 브랜드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나 선호도가 높은 건 아닙니다. 그러나 벤틀리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감각은 마이바흐, 롤스로이스를 앞선다는 말이 나옵니다. 벤틀리의 플래그십 세단 플라잉스퍼는 고급차이면서도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가 차별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하영선 기자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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